
▲ 상주시 가장동 장례식장건축반대추진위원회가 상주시청에서 장례식장 건축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가장동 장례식장건축반대추진위원회 20여명은 상주시청에서 장례식장 건축을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상주시청 앞에서 주민 등과 함께 장례식장 건축 강행에 반발하는 집회를 가졌다.
반대추진위원회는 “장례식장 건립 후보지 인근에는 경북대학교와 명지3차아파트, 학사촌, 청마다 세대주택 등에 5000여명이 주거하고 있어 교통안전 및 환경영향평가 없이 건축을 강행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상주시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책임있고 소신있는 행정을 하길 바란다. 주민들이 집중 거주하는 주거지역 한복판에 장례식장을 건축하는 것은 주민들의 주거권을 박탈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상주시 관계자는 “접수된 허가신청 서류를 여러 각도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702